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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개발

CSS `user-select` 완전 이해하기: 텍스트 선택을 어디까지 막을 수 있을까? 웹사이트를 보다 보면 어떤 텍스트는 드래그로 선택이 되고, 어떤 요소는 아무리 마우스로 긁어도 선택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동작을 제어할 때 사용하는 CSS 속성이 바로 user-select입니다.처음 보면 아주 단순한 속성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꽤 자주 쓰입니다. 버튼처럼 굳이 드래그 선택될 필요가 없는 요소에 적용하기도 하고, 복사 경험을 정리하거나, 반대로 본문 텍스트는 선택 가능하게 유지하는 식으로 사용자 경험을 조절할 때도 사용합니다.이번 글에서는 user-select가 정확히 무엇인지, 왜 사용하는지, 어떤 값들이 있는지, 그리고 실무에서 언제 쓰고 언제 피해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user-select란?user-select는 사용자가 텍스트나 요소의 내용을 선택할 수 있는지 여부..
CSS `will-change` 완전 이해하기: 언제 쓰고, 어떻게 써야 할까? 웹 애니메이션이나 인터랙션을 만들다 보면 “이 요소가 더 부드럽게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때 한 번쯤 보게 되는 CSS 속성이 바로 will-change입니다.이 속성은 이름만 보면 뭔가 대단한 성능 최적화 옵션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꽤 조심해서 써야 하는 “브라우저에게 주는 힌트”에 가깝습니다. 잘 쓰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무분별하게 쓰면 오히려 성능이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will-change가 정확히 무엇인지, 왜 존재하는지, 언제 써야 하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차근차근 정리해보겠습니다.will-change란?will-change는 요소에 어떤 변화가 곧 일어날 것이라고 브라우저에 미리 알려주는 CSS 속성입니다.즉, 개발자가 브라우..
국내 개인사업자 D-U-N-S 번호 무료 등록 가이드: 애플 경로로 발급받아 구글·애플에서 같이 쓰기 (단, 구글은 D-U-N-S 없이도 가능) 앱을 스토어에 출시하려고 계정을 만들다 보면 “D-U-N-S 번호가 필요합니다”라는 안내를 종종 봅니다.하지만 여기서 많은 분들이 한 가지를 오해합니다.D-U-N-S가 없으면 구글 플레이에 앱 등록 자체가 불가능하다?→ 아닙니다. 구글 플레이는 개인(Personal) 개발자 계정이면 D-U-N-S 없이도 앱 등록/출시가 가능합니다.이 글은 국내 개인사업자 기준으로,1) 언제 D-U-N-S가 필요한지(구글/애플)2) 무료로 받는 방법3) “애플 경로”를 활용하면 왜 편한지4) 받은 번호를 구글·애플에서 어떻게 재사용하는지를 한 번에 정리합니다.1) 먼저 결론: 구글은 “계정 유형”에 따라 D-U-N-S 필요 여부가 갈립니다구글 플레이 Personal(개인) 개발자 계정D-U-N-S 없이도 앱 등록/출시 가..
특정 도메인 주소의 IP 주소 확인 방법 도메인(예: example.com)의 IP를 “추적”한다고 할 때, 보통은 DNS 조회로 해당 도메인이 가리키는 IP(또는 여러 IP)를 확인하는 걸 말합니다. 아래 방법들이 가장 표준적이고 안전합니다.1) 가장 기본: DNS로 A/AAAA 레코드 조회macOS / Linuxdig example.com A +shortdig example.com AAAA +short또는nslookup example.comWindows (PowerShell / CMD)nslookup example.comPowerShell에서 좀 더 깔끔하게:Resolve-DnsName example.comA 레코드: IPv4 주소AAAA 레코드: IPv6 주소2) “www” 같은 서브도메인도 따로 확인사이트는 example.com과 www..
처음 하는 사람을 위한 Google Play(플레이 스토어) 배포 절차 한 번에 정리 앱을 플레이 스토어에 올리는 과정은 크게 계정 만들기 → 앱 등록 준비 → 테스트/심사 → 출시 후 운영 순서로 흐릅니다. 아래대로만 따라가면 전체 그림이 잡힙니다.1) 비용부터 확인 (필수/선택)개발자 계정 등록비: US$25 (1회 결제)계정을 만들 때 한 번만 냅니다.앱 업로드/출시 자체: 무료올리고 심사받고 출시하는 것 자체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매출이 생기면 수수료 구조가 생김 (선택/상황별)유료 앱, 인앱결제, 구독 등으로 매출이 발생하면 서비스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요율은 앱/프로그램 조건에 따라 달라짐)2) 계정 생성 및 필수 설정Google 계정 준비개인으로 할지, 조직(회사)으로 할지 먼저 정합니다.Play Console 가입 + US$25 결제개발자 계정 검증(Verificatio..
키보드 대신 말로 쓰는 시대: 인기 음성 받아쓰기 앱 비교 소개 (Superwhisper vs Aqua Voice 외) 회의록 자동 정리나 자막 생성 도구는 많지만, “어디서든 말하면 곧바로 글이 입력되는” 시스템 전역 받아쓰기 앱은 일할 때 체감 효율이 큽니다. 이메일 초안, 메신저 답장, 문서 작성, 코드 주석 작성까지 손이 느리거나 피곤한 순간에 특히 강력합니다.이번 글에서는 최근 자주 언급되는 Superwhisper와 Aqua Voice를 중심으로, 시장에서 많이 쓰이는 받아쓰기 도구들을 함께 정리해 봅니다.1) Superwhisper: 워크플로우를 커스터마이징하는 “파워 유저형” 받아쓰기Superwhisper는 “받아쓰기”를 단순 음성→텍스트 변환으로 끝내지 않고, 모드(Mode)라는 개념으로 확장하는 쪽에 강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톤으로 정리, 짧게 요약, 특정 용어를 우선 반영 같은 규칙을 모드로 ..
무료로 쓰는 음악 API 추천: 한국 음악까지 커버하려면 뭘 써야 할까? 음악 서비스(검색, 아티스트/앨범/트랙 정보, 플레이리스트, 추천, 차트 등)를 만들 때 핵심은 “어떤 데이터 소스를 쓰느냐”입니다.특히 한국 음악(K-pop 포함)까지 폭넓게 가져오려면, 글로벌 카탈로그 + 오픈 메타데이터 + 영상(뮤비) 생태계를 적절히 조합하는 게 현실적입니다.아래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한국 음악도 잘 포함되는 API 옵션들을 목적별로 정리한 글입니다.1) Spotify Web API: 메타데이터 + 오디오 특성까지 한 번에Spotify Web API는 트랙/앨범/아티스트 메타데이터 검색부터 오디오 특성(예: audio features) 같은 정보까지 폭넓게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앱에서 “음악 데이터”를 다루기 좋은 구조라 실무에서 많이 씁니다. oai_citation:0‡Spo..
무료로 영화·TV 데이터 가져오는 API 추천 (실무에서 쓰기 좋은 것들) 영화/TV 정보(제목, 개봉일, 장르, 줄거리, 포스터, 출연/제작진, 시즌·에피소드 등)를 앱이나 웹서비스에 붙이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게 “어떤 API를 쓰면 되지?”입니다.문제는 “무료”라고 해도 실제로는 제약이 많거나, 비공식/불안정한 소스인 경우가 꽤 있다는 점입니다.아래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실무에서 비교적 많이 쓰는 영화/TV API들을 목적별로 정리한 리스트입니다.1) TMDB (The Movie Database) API — 영화/TV API의 사실상 표준추천 이유:영화 + TV + 인물(배우/감독) + 이미지(포스터/백드롭) + 트렌딩/디스커버리까지, 대부분의 기능을 한 번에 커버합니다. 커뮤니티 기반이지만 데이터 양이 많고, 개발 자료도 잘 정리되어 있어 “처음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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