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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개발/개발도구와 환경

무료로 쓰는 음악 API 추천: 한국 음악까지 커버하려면 뭘 써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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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서비스(검색, 아티스트/앨범/트랙 정보, 플레이리스트, 추천, 차트 등)를 만들 때 핵심은 “어떤 데이터 소스를 쓰느냐”입니다.
특히 한국 음악(K-pop 포함)까지 폭넓게 가져오려면, 글로벌 카탈로그 + 오픈 메타데이터 + 영상(뮤비) 생태계를 적절히 조합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아래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한국 음악도 잘 포함되는 API 옵션들을 목적별로 정리한 글입니다.


1) Spotify Web API: 메타데이터 + 오디오 특성까지 한 번에

Spotify Web API는 트랙/앨범/아티스트 메타데이터 검색부터 오디오 특성(예: audio features) 같은 정보까지 폭넓게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앱에서 “음악 데이터”를 다루기 좋은 구조라 실무에서 많이 씁니다. oai_citation:0‡Spotify for Developers

장점

주의할 점

추천 용도: “음악 검색 + 상세 페이지 + 추천/분석” 같은 전형적인 음악 앱.


2) YouTube Data API v3: 한국 음악 커버리지 최강 (뮤비/공식 채널/라이브까지)

“한국 음악을 최대한 많이 포함해야 한다”면 YouTube는 사실상 치트키입니다. 공식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방송 무대, 팬캠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커버리지 자체가 압도적입니다.

장점

주의할 점

  • “무료지만 무제한은 아님”: 쿼터 계산/최적화가 필요합니다. oai_citation:8‡Google for Developers
  • 엄밀히 말해 “음원 트랙 DB”라기보다 “YouTube 리소스 DB”입니다(트랙/앨범 정규화는 별도 작업 필요).

추천 용도: “한국 음악을 빠짐없이 보여주는 검색/콘텐츠 서비스”, “뮤비 중심 서비스”, “공식 영상 링크 제공”.


3) MusicBrainz: 오픈 메타데이터 + 안정적인 ID(정규화)용

MusicBrainz는 오픈 음악 메타데이터 DB라서, 특정 플랫폼 종속을 줄이고 내부 DB를 구축하거나 ID를 통일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장점

  • 오픈 데이터 기반이라 제약이 비교적 명확하고, 장기적으로 안전한 편
  • 아티스트/릴리즈/레코딩을 안정적인 식별자(MBID)로 관리 가능

주의할 점

  • API 레이트 리밋/스로틀링 정책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서버 보호 목적). oai_citation:9‡MusicBrainz
  • 최신/마이너 한국 음원은 Spotify·YouTube만큼 촘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추천 용도: “내 DB의 기준 키 만들기”, “여러 소스(Spotify/YouTube) 매칭 정규화”.


4) Last.fm API: 태그/인기도/발견(Discovery) 신호가 필요할 때

Last.fm은 “음악 추천에 도움이 되는 신호(태그/인기도/Top 등)”를 붙이기에 좋습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API 키 발급도 비교적 간단합니다. oai_citation:10‡Last.fm

장점

  • 메타 + 태그/Top 데이터 등 “발견” 기능에 유리
  • 한국 아티스트(특히 유명 K-pop) 커버는 대체로 무난

주의할 점

  • API 이용 시 요청 속도 제한 같은 조건을 지켜야 합니다(약관에 관련 내용이 명시됩니다). oai_citation:11‡Last.fm
  • 아트워크 제공 정책 등은 과거와 달라진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실제 필요한 필드를 먼저 테스트하는 게 안전합니다.

추천 용도: “취향 태그”, “유사 아티스트”, “Top 트랙/아티스트” 같은 탐색형 기능.


5) Deezer API: 또 다른 글로벌 카탈로그(보조 소스)

Deezer도 글로벌 음악 플랫폼이라 한국 음악이 꽤 들어있고, 검색/메타데이터 보조 소스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공식 문서/정책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로 필요한 엔드포인트를 기준으로 검증하는 게 좋습니다. oai_citation:12‡PublicAPI

추천 용도: “Spotify 외 대체 소스”, “검색 결과 보완”.


현실적인 추천 조합 (한국 음악 커버리지 기준)

조합 A: 가장 무난한 실무형

  • Spotify: 트랙/앨범/아티스트 메타 + 오디오 특성
  • YouTube: 뮤비/공식 영상 링크(커버리지 보강)

조합 B: 장기 운영/정규화까지 고려

  • MusicBrainz: 내부 기준 ID(MBID)
  • Spotify + YouTube: 실제 사용자에게 보여줄 풍부한 데이터 소스

조합 C: 추천/탐색을 강화

  • (A 또는 B) + Last.fm: 태그/Top/Discovery 신호 추가

운영 팁: 무료 API를 “서비스급”으로 쓰려면 이건 꼭 하세요


마무리

“무료 + 한국 음악 커버리지”만 놓고 보면 결론은 간단합니다.

  • 커버리지 최강: YouTube
  • 음악 DB답게 쓰기 좋음: Spotify
  • 정규화/내 DB 구축: MusicBrainz
  • 추천/탐색 신호: Last.fm
  • 보조 카탈로그: Dee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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